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헐크 호건 (문단 편집) === [[콩가루 집안]] === 헐크 호건에게는 최대의 [[흑역사]]인 아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006601008|닉 호건]]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혐의로 감옥을 제 집 드나들듯 했으며 그 사고들 중에는 자기 친구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적도 있다. 뒷소문으로는 헐크 호건이 돈을 굉장히 밝힌다고는 하지만 사생활을 들여다보면 탐욕스러운 마누라, [[람보르기니]]와 수프라를 부숴먹은 아들, 자신에게 빌붙어서 등골을 제대로 빼먹으려는 마누라의 내연남[* 헐크 호건의 자가용을 멋대로 몰고 다니는가 하면 헐크 호건의 방에서 자고, 헐크 호건의 개인 소장품을 함부로 만지고 주머니에 넣는 등 별짓거리를 다 하는 데다가 심지어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범칙금]]을 헐크 호건이 대신 물어주는 지경까지 갔다. 게다가 자신이 잘못해서 내야 할 엄청난 액수의 범칙금과 자신이 진 엄청난 빚 모두를 죄다 헐크 호건에게 떠넘기려 했다. 오죽했으면 헐크 호건 본인이 "[[OJ 심슨]]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이해하고도 철철 넘친다."는 발언을 했을 정도였다.] 때문에 돈을 안 쓸 수가 없었다. 아들이 친 사고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와이프의 내연남이 저지른 사고 때문에 호건이 피해자들한테 무릎꿇고 빌어야했던 일도 있었을 정도라 이쯤되면 호건이 [[크리스 벤와]]처럼 살인 안저지른게 다행일 지경이다. 헐크 호건의 가족들 중 '그나마' 정상적인 건 딸 [[http://egloos.zum.com/mclee86445/v/8557045|브룩 호건]]처럼 보인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것이지, 가수 되겠다고 하고 다닌 행태를 보면 정상은 아니다. 브룩 호건은 [[미식축구]] 선수 필 코스타와 약혼했으나 2013년 가을 파혼했다. 가수 시킨답시고 열심히 밀어준 딸은 푸쉬에 비해 죽을 쓰고 말썽만 부리고 있으며, 이런저런 일로 부인과 사이가 안 좋은 상태에서 딸의 친구와 잔 것이 들통이 나는 바람에 결정적으로 틀어져서 결국 이혼했다. 갑작스레 이혼을 하더니 20살 차이나는 [[https://haier.tistory.com/m/589|제니퍼 맥다니엘과 사귀었다.]] 게다가 딸도 인터뷰에서 마구 씹어대서 거액의 위자료를 물어줘야 할 판이었다. 딸을 위해서 정말 별 짓을 다하고 눈물겨운 노력을 했으며 죽을 힘을 다했다. 딸을 가수 시켜주기 위해 영화 촬영으로 알게 된 지인들을 만나 사정하기도 했고 WWE의 [[디바]]로 만들기 위해 동료 [[프로레슬러]]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엄청나게 해댔다. 하지만 브룩 호건은 가창력이 그저 그런 수준에조차 못 미치는 데다가 몸이 글래머인 건 좋은데 등발만 좋을 뿐 미모나 운동신경 등 디바로서 갖춰야 할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부실했다. 이 때문에 헐크 호건은 [[혈연]]을 이용해서 딸을 데뷔시켜주고 있다며 호되게 까였다. 그런데 이 집안도 처음부터 이 모양이었던 것은 아니다. 업종이 연예계에 가까운 업종이다 보니 평범한 시민 가족보다는 화려하고 별난 일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모범적인 제대로 굴러가던 가족들이었다. 남편과 내조하는 부인 그리고 멀쩡한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었지만 ''''[[https://en.wikipedia.org/wiki/Hogan_Knows_Best?wprov=sfla1|Hogan Knows Best]]'라는 [[리얼리티]] 방송에 나오면서 망가지기 시작한다.''' [[연예인병|이 방송으로 온 가족이 모두 자기가 대단한 스타가 된 것으로 착각하게 된 것]]. 문제는 이 방송이 감동의 인생사 이런 류의 방송이라면 참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려고 자기 관리를 했을 테지만 겉만 화려한 서부 졸부 집안의 웃기는 모습이 컨셉이었다. 시청률, 판매 수익, 광고 수익 등을 노린 [[타블로이드]]급 언론들이 호건 가족에게 기이한 언행을 하라고 지속적으로 부추기는 바람에 결국 [[막장]]에 이르게 된다. [[Pre-Cracked egg]]로 한국에도 유명한 Obvious Plant가 헐크 호건이 "부모님 말에 복종하라"는 말을 36분씩이나 해댄다는 가상의 상품 를 만들어 [[https://www.reddit.com/user/obviousplant/comments/p175w7/i_found_this_record_at_a_thrift_store/|가족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그의 행실을 풍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